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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경찰의 자택경호 거절

최호원

입력 : 2006.05.22 13:52


열린우리당 강금실 서울시장 후보는 최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피습 사건과 관련해, 경찰로부터 자택 경호를 제안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강금실 후보 측의 오영식 대변인은 "21일 서울지방경찰청 측으로부터 강 후보가 출퇴근시 자택을 경호하겠다는 제안을 받았지만 실효성과 적절성 측면에서 불필요하다고 판단해 거절했다"고 말했습니다.

오 대변인은 이어 "하지만 자체적으로 유세 현장에서 강 후보를 보호할 수행팀을 보강할 방침이며, 한 지지자로부터 여성경호원 2명을 지원하겠다는 제안을 받아 이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