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디지털 포럼 2006' 2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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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기계가 스스로 생각해서 일을 한다". 최근 세계적으로 이런 개념의 '디지털 인텔리전스' 개발 경쟁이 아주 치열합니다. 앞으로 나흘 뒤에는 전자,통신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들이 서울에 모입니다.
정준형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미국에서 개발된 한 무인자동차입니다.
첨단 감지장치를 이용한 삼차원 입체분석을 통해 눈앞의 상황을 스스로 판단해가며 최대 시속 96km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
[마빈 민스키/미국 MIT 명예교수 :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다른 누군가가 할 때 그를 똑똑하다고 할것입니다.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대신 해주는 똑똑한 컴퓨터를 만들려고 합니다.]
이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기계의 진화, 즉 디지털 인텔리전스 혁명과 그로인한 사회의 변화를 진단하는 '서울디지털포럼 2006' 행사가 오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는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사장과 클라우스 클라인펠트 지멘스 회장, 폴 제이콥스 퀄컴 사장을 비롯한 국내외 디지털분야 리더들과 15개 나라 정보통신 장관들이 참석합니다.
[서두원 SBS 미래부장/서울디지털포럼 사무국장 : 휴대전화, 가전제품, 자동차, 건물 등 모든 것들이 지능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세상을 변화시켰던 것처럼 디지털 인텔리전스가 우리의 주변을 확 바꿔놓을 겁니다. 이번 포럼에서 디지털 인텔리전스 미래를 한 발 앞서서 내다 볼 수 있을겁니다.]
올해로 세번째를 맞는 서울디지털포럼에서는 특히, 이동통신 기기에 들어가는 국내외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글로벌 모바일 콘텐츠 어워드 시상식도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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