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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합동수사 통해 진상 규명"

최금락

입력 : 2006.05.2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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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피습 사건에 대해 21일 오전 이병완 비서실장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내각은 한 점의 의혹도 없도록 검경 합동 수사를 통해 철저하고 신속하게 진상을 규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선거 과정에 테러나 폭력은 어떤 경우, 어떤 명분으로도 용납될 수 없으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고 청와대 정태호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박 대표가 하루 빨리 쾌유하길 기원하며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고, 이병완 비서실장을 병원으로 보내 박 대표를 위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