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피습 용의자, 전과 8범·14년 복역

서쌍교

입력 : 2006.05.21 11:35

"난동 박모씨, 여당 정기후원"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피습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경찰청은 박 대표에게 흉기를 휘두른 50살 지 모씨가 전과 8범으로 14년 4개월 동안 복역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에 따른 사회적 불만에서 범행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유세현장에서 난동을 부리다 지씨와 함께 붙잡힌 52살 박 모씨가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시부터 열리우리당에 매달 2천원씩 후원금을 입금했다는 진술을 받아내고 진위 여부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