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산 쌀, 이른바 '안남미'가 이번주 중 처음으로 공매를 통해 시중에 공급됩니다.
농수산물 유통공사는 오는 23일쯤 태국산 쌀 천1백톤 가량을 공매에 부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태국산은 이른바 '안남미'로 불리는 장립종 쌀로 국산 쌀과는 달리 길쭉하고 찰기가 적어 밥을 지으면 푸슬푸슬한 특징이 있습니다.
유통공사측은 "동남아나 중국 음식 전문점 등의 볶음밥용 수요와 국내에 들어와있는 동남아 출신 근로자들의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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