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5.31지방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1일 RV차량을 이용한 홍보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투싼, 싼타페, 렉스턴, 코란도 등 RV동호회 차량 60여대가 참가해 투표참여 권유 깃발과 스티커 등을 부착하고 도로를 달리며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들 RV차량은 오전 9시30분께 전주시내 월드컵경기장 앞을 출발, 동서남북 4개 권역별로 설정된 코스를 따라 각각 군산, 부안, 남원, 정읍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며 전체 행사에는 6시간 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차량은 가급적 많은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도심이나 주거 밀집지역을 최대한 서행 통과할 계획이라고 선관위측은 전했다.
선관위는 또 21일, 28일에도 익산과 전주 상공에 대형 홍보 비행선을 띄워 유권자들의 선거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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