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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판다'며 차량 몰고 식당 돌진

정형택

입력 : 2006.05.20 10:51

음식점 파손·인명피해는 없어


20일 새벽 4시 반쯤 부산시 관안동에서 45살 이 모씨가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한 음식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음식점 대형 유리창과 출입문 등이 크게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만취 상태로 이 음식점에 들어가 술을 시켰지만 종업원이 그만 마시라며 거절하자 홧김에 차를 몬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