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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우리 소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신세대 해금 연주자 꽃별의 공연이 있습니다.
한 주의 공연 소식, 조지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일본에서 활동해온 꽃별이 3집 앨범 'FLY FLY FLY'를 내고 한국에서 연주회를 엽니다.
전통음악과 팝, 클래식, 가요와 재즈에서 민요까지 꽃별은 스승인 정수년, 강은일 씨와는 또다른 매력의 해금 연주를 들려줍니다.
꽃별의 앨범과 연주에 함께 참여해온 일본의 세션 그룹 '02T'가 기타와 퍼커션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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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간 7시간 반, 세계적 연출가 '레프 도진'이 연출한 러시아 '말리 극장'의 연극 '형제 자매들'입니다.
스탈린 정권 아래 러시아 농촌의 삶을 그린 작품으로, '천천히 깊게 공감하는 연극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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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음악에 맞춰 연주자의 어깨가 들썩이자 그랜드 피아노가 덩달아 춤을 춥니다.
움직이도록 특수 제작된 피아노를 이용한 재즈 피아니스트 요야 벤트의 콘서트입니다.
자신의 '스타인웨이 부기'와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 거슈인의 '랩소디 인 블루' 등 친숙한 멜로디를 들려주는 경쾌하고 익살스런 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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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로 유명한 팝스타 폴 앵카가 한국 팬을 찾아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특히 지난 해 발매된 리메이크 앨범 '락 스윙'에 실린 본조비와 에릭 클랩튼, 오아시스 등의 명곡을 폴 앵카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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