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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후보, "행정도시로 도민 힘들 때 뭐했나"

입력 : 2006.05.19 17:17


한나라당 이완구 충남도지사 후보는 19일 오 후 연기 재래시장에서 가진 개인 연설회에서 "행복수도를 위해 국회에서 홀로 고독 한 투쟁을 벌일 때 그들은 어디서 무엇을 했느냐"며 "이제 와서 행복도시 문제를 거론하고 나선 사람들은 정말 부끄러워해야할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행복도시 건설 못지않게 연기 주변상권과 인근개발에 대한 체계적인 연계 발전방안이 서둘러 마련돼야 한다"며 "이런 발전방안에 책임있는 열린우리당은 헛된 정치공방과 시비만을 일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14년간 관리형 지사가 이끌어온 충남도정을 \'아드보카트\'와 같은 새로운 명감독이 되어서 강한 충남, 잘사는 충남 건설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연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