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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주민증' 중국서 주문 제작

김현우

입력 : 2006.05.19 11:46


광주 남부경찰서는 인터넷을 통해 중국에서 가짜 주민등록증을 주문 제작한 혐의로 41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최근 이메일로 중국에 위조 주민등록증 2매를 주문한 뒤 지난 11일 택배를 통해 이를 받아 사용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수개월전에도 가짜 주민증을 제작해 사용한 것으로 보고 중국내 전문 위조 조직과 국내 브로커 여부 등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