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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투표참여 '대전 대학생연대' 출범

입력 : 2006.05.19 11:26


충남대 등 대전지역 6개 대학 총학생회가 참여하는 \'대전지역 대학생연대\'가 19일 오후 1시 충남대에서 출범식을 갖고 오는 \'5.31 지방선거\'에 대학생들의 투표참여를 높이기위한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대학생연대는 이날 결성선언문을 통해 \'지방선거는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의 장\'으로 장차 미래를 책임질 예비사회인인 대학생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투표 참여를 높여 대학생의 힘으로 새 정치를 실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선거운동 기간에 대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대전 으능정이 거리 등에서 \'만19세 투표참여 선언운동\', \'투표참여 포스터 홍보\', \'투표참여 홍보물 배포\' 등 거리캠페인을 펼치기로 했다.

각 대학 봄축제 행사에도 \'투표참여 선언운동\' 등 학생들의 지방선거 참여를 북돋우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부재자투표 신고기간에는 부재자 투표소 설치운동을 펼쳐 선관위로부터 KAIST에 부재자 투표소 설치를 승인받기도 했다.

대학생연대 관계자는 "이번 지방선거는 만 19세 대학생들이 처음으로 참여하는 선거여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20대를 위한 정책을 후보들에게 요구하고 정책중심의 선거가 되도록 감시 활동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