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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버블 꺼져도 금융기관 문제없어"

한승희

입력 : 2006.05.19 10:19


임영록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은 최근 부동산 버블은 특정 지역의 문제라면서 이미 총부채상환비율 등을 규제했기 때문에 버블 붕괴로 금융기관이 어려워지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임 국장은 19일 한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근 부동산 버블 논쟁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지난달에 주택담보대출이 급격히 늘어난 것은 이사철 수요 증가와 신규 아파트 공급 때문이라며 앞으로 대출 수요가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최근 주가 하락에 대해서는 미국 금리 인상 전망으로 외국인 자금 조정과 차익 실현이 일어났기 때문이라며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