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아시아의 신성'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주인공이 있습니다.
바로 열일곱 소녀 고아라 양.
청소년 드라마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후, 현재는 'CF계의 퀸카'로 급부상중인데요.
최근, 4만 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일본과 몽골의 합작 영화 '푸른 늑대'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면서 한류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일본어로 인사말을 할 정도로 철저히 준비해온 고아라 양.
해외진출이 기쁘기도 하지만 어린나이니 만큼 부담스러울 것 같은데요.
[(부담되진 않는지...) 부담은 솔직히 없고요. 쿠란이라는 역할을 맡았는데 그냥 그 친구를 정말 잘 소화해내야겠다는 그런 생각에 대본도 열심히 보고 있고.]
'푸른 늑대'의 관계자는 고아라 양의 매력으로 풍부한 연기력과 독특함을 꼽았습니다.
그 말을 뒷받침하듯, 화면 속의 고아라 양은 열일곱 살의 깜찍, 발랄함부터 성숙함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데요.
잠재적인 재능이 많지만 아직도 배울 게 많다고 얘기합니다.
[(영화 준비작업은?)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액션이 되게 많은 영화라서 다른 검도같은 것도 조금 공부해야 될 것 같고 승마도 배우고 있는 중이에요.]
[(앞으로의 포부?) 아직 많이 어리고 이제부터가 시작이지만 열심히 해서 정말 훌륭한 여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고아라 양 외에도 많은 10대 스타들이 아시아 진출을 앞두고 준비 작업에 한창인데요.
이들이 한류에 새 바람을 일으킬지 주목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