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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영국의 BBC 방송이 한국의 IT 혁명을 소개하면서 이런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움직이는 인터넷 시대, 한국인들은 언제 어디서나 접속 중.
그리고 변화를 이끄는 핵심기술로 와이브로를 지목했습니다.
[안 끊기고 잘 돼? 어 안끊기고 잘 돼.]
[속도는 잘 나와? 예전에 ADSL 쓰던거 있잖아. 집에서... 그정도 나와.]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유비쿼터스 세상을 향해 가고 있으며 그 힘의 하나가 와이브로라는 것입니다.
[박동욱 팀장/정보통신정책연구원 팀장 : 와이브로가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구축하는데 RFID와 함께 중요한 축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와이브로는 인터넷의 선을 끊어버리고 공간의 제약에서 해방시킨 기술입니다.
원하는 때, 원하는 장소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김희덕/직장인 체험단 : 카페 활동을 하는데 사진을 찍어서 실시간으로 올릴 수 있어 상당히 좋은 것 같다.]
최근 통신 시장의 화두는 '통신, 그 이상의 통신'
전화와 방송, 인터넷 등이 하나로 결합하며 통신 서비스의 개념이 변하고 있습니다.
와이브로의 등장은 이런 변화에 속도를 더합니다.
[박동욱 팀장/정보통신정책연구원 팀장 : 와이브로는 다른 서비스와의 결합이 쉽기 때문에 통신사업자들의 수익 창출 기회가 될것이다.]
미국의 시장조사 기관인 IDC의 예측에 따르면 세계 무선인터넷 서비스 시장은 2003년 460억 달러에서 2007년 1340억 달러로 연평균 31%에 이르는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이 거대한 시장에 떠오른 태풍의 눈이 바로 와이브로입니다.
[송형권 상무/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상무 : W-CDMA사업은 찾아가는 입장이었지만 와이브로는 같이 일하고 상용화 하자는 요구가 있다.]
물처럼, 공기처럼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세상.
제2의 인터넷 혁명을 꿈꾸는 와이브로가 유비쿼터스 한국을 앞당기는 힘이 될 수 있을지 지금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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