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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호우특보…100mm 더 온다

입력 : 2006.05.19 07:29

낮 기온 4,5도 떨어져…서울은 조금 더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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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수도권는 비소식은 없지만, 충청과 남부지방은 빗줄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남부 지방 곳곳에는 시간당 10mm이상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남해안 지방에는 이미 호우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앞으로도 태풍 '짠쯔'가 남긴 많은 비구름이 오늘(19일) 계속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특히 영남과 전남, 제주지방의 경우 많게는 80에서 100mm이상의 폭우가 예상되는데요.

비가 내리는 동안 바람도 무척 세차게 불겠습니다.

하지만 서울·경기 지방은 한 때 지나가는 비로 양이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비는 밤사이 중부지방부터 점차 밤사이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부분 20도 안팎을 보이면서 어제보다 4, 5도가량 떨어지겠습니다.

하지만 서울은 24도를 나타내면서 어제만큼이나 조금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이면 대부분 지역의 날씨가 점차 갤 것으로 보여서 주말 나들이 하시는데 날씨로 인한 불편함은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우혜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