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여론조사] 광역단체장, 한나라당 우세 계속

박진원

입력 : 2006.05.18 19:47

동영상

<8뉴스>

<기자>

부산에서는 한나라당 허남식 후보가 53.6%로 열린우리당 오거돈 후보를 34% 포인트 앞섰습니다.

대구에서는 한나라당 김범일 후보가 44.2%의 지지를 얻어 열린우리당 이재용 후보를 24% 포인트 앞섰습니다.

무소속 백승홍 후보 3.9%, 민주노동당 이연재 후보는 2.2% 였습니다.

울산에선 한나라당 박맹우 후보가 57.6%로 민주노동당 노옥희 후보를 네 배 가까이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에서는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가 김두관 열린우리당 후보를 30% 포인트 이상 앞섰습니다.

경북 역시 한나라당 김관용 후보가 열린우리당 박명재 후보에 세 배 가까운 우세를 보였습니다.

전남에서는 민주당 박준영 후보가 52.6%의 지지를 얻어 열린우리당 서범석 후보를 30% 포인트 이상 앞섰습니다.

전북에서는 열린우리당 김완주 후보가 47%로 민주당의 정균환 후보에 30% 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은 48.8%의 염홍철 열린우리당 후보가 한나라당 박성효 후보에 배 이상 앞섰고, 국민중심당 남충희 후보는 4.3%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습니다.

충북에선 정우택 한나라당 후보가 48.3%, 열린우리당 한범덕 후보가 25.5%의 지지를 받았고, 강원도에선 한나라당 김진선 후보가 55%로 열린우리당 이창복 후보에 40% 포인트 가까이 앞섰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TNS와 MBMR에 의뢰해 시도별로 각각 성인 남녀 1천명씩을 대상으로 그제나 어제 하루 동안 전화 면접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 3.1%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