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경찰서는 삼척과 구미 일대의 슈퍼마켓을 돌며 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18살 김 모씨 등 10대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13일 삼척시 근덕면의 한 슈퍼마켓에서 주인 67살 김 모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140만 원을 빼앗는 등 9차례에 걸쳐 3천5백여만 원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8일 새벽 경북 구미시에서 훔친 택시를 타고 다니며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