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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선거철 일손 지원

입력 : 2006.05.18 15:47


농협 충북지역본부는 지방선거가 영농철과 맞물림에 따라 농촌 일손이 부족할 수 있다고 보고 도내 각 시·군 지부와 지역농협의 인력을 영농지원에 투입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충북농협 관계자는 "모내기 준비 등으로 한참 바쁜 시기에 만의 하나 지방선거 때문에 일손을 구하지 못하는 농가들을 돕기 위한 취지"라며 "가능하면 필수 인원을 제외하고 농번기 일손을 돕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충북농협과 농협괴산군지부 직원 30여명은 이날 괴산군 청천면 귀만리 농가에서 인삼꽃 제거 및 고추 지주목 박기 작업을 벌이기도 했다.

영농지원 희망농가는 지역본부와 시·군지부 영농지원상황실 또는 해당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된다.

(청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