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한도 폐지…외환자유화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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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부터 실수요가 아닌 투자목적으로도 해외에서 주택과 토지 등 부동산을 살 수 있게 됐습니다.
정부는 일반기업과 개인이 투자목적으로 자유롭게 해외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도록 먼저 100만 달러 한도 내에서 구입을 다음주부터 전격 허용하고, 단계적으로 한도를 아예 없애겠다고 밝혔습니다.
재정경제부는 당초 2011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던 '외환자유화 추진 일정'을 당초 일정보다 2년 앞당겨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계속된 원.달러 환율의 가파른 하락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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