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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급 회담 마지막날…막판 타결 시도

홍순준

입력 : 2006.05.18 14:43

점심시간 미룬 채 협의 계속


제4차 장성급회담 마지막날 회담을 하고 있는 남북 양측 대표단은 오전 11시쯤 회의를 마치고 회담장을 빠져나갔지만, 오후 2시 현재, 예정된 점심식사도 미룬 채 모처에서 협의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측은 회담 직전 철도 도로 통행을 위한 군사보장 합의서 체결과 관련해 북측을 최대한 설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초 북측도 서해상 경계선 설정 문제부터 근본적으로 논의하자는 주장을 굽히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까지도 협의를 계속하는 상황으로 미뤄 18일 중 모종의 합의가 나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