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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경계선·철도-도로 문제 등 논의

홍순준

입력 : 2006.05.18 10:37

남북 장성급회담 마지막날 '막판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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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은 18일 오전 10시부터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제4차 장성급회담 마지막날 회의를 열고, 서해상 불가침 경계선 문제와 철도·도로 통행을 위한 군사보장 합의서 문제 등에 대해서 막판 조율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남측은 북측이 주장하는 새로운 해상 불가침 경계선 문제를, 지난 92년 맺은 남북 기본합의서 군사부분의 모든 조항과 함께 국방장관회담에서 포괄적으로 논의하자는 입장을 고수할 방침입니다.

철도·도로 통행을 위한 군사보장합의서 문제도 시급성을 감안해 조속해 풀 것을 요구하면서, 빠른 시일내에 군사실무회담을 열어서 이 문제를 다루는 방법도 제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