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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성 석촌호수서 숨진 채 발견

박세용

입력 : 2006.05.18 09:23


18일 새벽 6시쯤 서울 석촌동 석촌호수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40대 여성이 숨져 있는 것을 67살 이 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몸에 특별한 외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 여성의 지문을 채취해 신원을 확인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