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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확장반대 평택대책위원회는 오늘(17일) 팽성읍 대추.도두리 일대에 대한 군사시설보호구역 지정 철회와 군병력의 철수, 농사 보장 등을 촉구하고 "다음달 11일 평택에서 미군기지 확장 반대의 정당성을 알리는 대규모 집회를 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평택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평택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주민과 평택범대위, 국방부, 공정한 제3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협의기구를 구성해 토론회를 개최할 것"을 국방부측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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