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맑은 뒤 차차 흐려져…모레 남해안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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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햇살이 점차 강해지는 시기입니다.
아직 우리의 피부가 자외선으로부터 방어능력이 떨어져 있는 때이기 때문에, 오뉴월의 햇살이 한여름보다 더 위협적인데요.
갑자기 강한 자외선을 쐬게되면 피부가 빨리 늙고, 피부암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내일(17일)은 특히 오전에 강한 자외선이 예상됩니다.
또 낮기온은 25도를 크게 웃돌면서, 한낮의 더위도 이어지겠습니다.
내륙지방은 내일도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하지만 중국 남쪽을 걸쳐서 길게 늘어서 있는 구름은 태풍 짠쯔 앞부분에서 발달한 비구름인데요.
모레쯤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 구름의 양이 많아지겠습니다.
수도권지방에는 아침에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14도를 비롯해서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고요.
낮기온은 서울 26도, 춘천 28도를 비롯해서 동해안지방이 특히 더욱 더 덥겠습니다.
모레 남해안을 시작으로, 금요일에는 충청과 남부지방까지 비소식이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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