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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르면 올 여름에 1/3 증여"
유영수
입력 : 2006.05.16 17:15
신세계 그룹이 빠르면 올여름에 이명희 회장 지분의 3분의 1을 정용진 부사장에게 증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는 "3분의 1씩 단계적으로 증여할 것이며 가을이나 빠르면 올여름에 시작하고, 세금의 대부분을 주식으로 납부하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는 또 이번 증여는 이 회장이 지난해부터 세금을 다 내면서 일찍 증여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데 따라 준비를 해온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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