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청 2청 광역수사대는 전국을 무대로 불법 사설경마를 벌인 조직원 113명을 붙잡아 이중 21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92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미적중시에도 마권 구입액의 20%를 환급해준다며 인터넷과 장외발매소에서 마권 구입자들을 모집해 전화 통화와 폰뱅킹만으로 820억 규모의 사설 경마를 운영해온 혐의입니다.
경찰은 이들이 폭력배를 동원해 우승마를 적중시킨 마권 구입자들을 위협해 고액의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았으며 이들이 탈세한 금액이 91억여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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