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파트 값 상승세가 위축되면서 아파트값이 꼭짓점에 도달했다는 주장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RE멤버스 고종완 대표는 ""판교신도시 중대형 아파트 청약이 이뤄지는 8월까지 투자 심리는 살아 있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하반기나 내년 초에는 조정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 장성수 정책연구실장도 "중과세를 견디지 못해 파는 사람이 나오게 되면서 당분간 가격이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건설산업전략연구소 김선덕 소장도 "보유세 강화와 3.30 대책 등으로 인해 집값이 더 이상 오르지 않을 필요 요건은 갖췄다"면서 "그러나 여전히 금리가 낮다는 것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