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인천에서는 모두 420여명의 후보가 나서 평균 3대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408명의 후보가 나서 2.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지난 2002년 지방선거에 비해 이번 선거는 지방의원 유급화와 중선거구제 전환 등의 요인으로 경쟁률이 높아질 전망이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시장을 비롯한 기초자치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원에 정수(156명)만큼 후보자를 공천했다.
민주당은 34명, 민주노동당은 52명의 후보를 시장과 기초단체장, 광역 및 기초 의원에 각각 내세웠다.
인천지역 유권자는 총 194만773명으로 지난 2002년 지방선거(181만805명)보다 7% 정도 늘었다.
시 선관위는 17일 부재자 인명부를 확정하고, 오는 25일과 26일 부재자 투표를 실시한다.
인천시 선관위는 "후보등록이 시작된 16일부터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때문에 이 날부터 24시간 선거부정 신고·제보제체를 가동한다"고 말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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