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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현충원 동상 39년만에 첫 세척

홍순준

입력 : 2006.05.16 10:37


국립 서울현충원은 16일 오전부터 현충원의 상징인 현충탑의 좌우측에 있는 애국투사상과 호국영웅상을 39년 만에 처음으로 세척했습니다.

지난 67년 세워진 이 동상들은 애국정신과 호국정신의 상징으로 참배객들의 존경을 받아왔는데, 일부 표면이 변색됨에 따라 묵은 때를 말끔히 씻기로 했다고 현충원 측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