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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43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소설 '다빈치 코드'가 영화로 탄생했습니다.
'뷰티풀 마인드'의 론 하워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1천 2백억원 이상의 막대한 제작비, 세계 최초로 루브르 박물관 내부촬영 성공, 프랑스-영국-스코틀랜드를 오가는 대규모 로케이션 등 숱한 화제를 뿌리며 제작된 초대형 블록버스터입니다.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다빈치'작품에 감춰진 코드를 풀어가는 과정인데요.
제작진은 역사상 최대의 미스터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반지의 제왕' 수준의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했고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트로이', '해리포터시리즈' 등을 작업한 할리우드 최고의 특수효과 스튜디오 7곳이 총동원했습니다.
이 외에도 200억 이상의 몸값을 자랑하는 톰 행크스의 농익은 연기도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습니다.
'원작에 없는 반전이 있다'는 내용만 공개됐을 뿐 일체의 시사회를 열리 않아 더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다빈치 코드'!
[톰 행크스/로버트 랭던 역 : 실제 장소에서 촬영하니 현실적인 얘길 많이 나누었고, 성취감도 어떤 작업보다 훌륭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우리 속담을 뒤집을 수 있을지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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