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가 과열조짐을 보임에 따라 검찰이 총력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대검찰청 공안부는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16일부터 전국 일선 검찰청 선거사범 전담 수사반별로 24시간 대기 총력 비상근무에 들어가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15일까지 입건된 선거사범은 1천781명으로 지난 지방선거와 비교해 95.1%가 증가했고 구속자 수도 45.9% 늘었습니다.
검찰은 정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불법 선거운동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고 선거 범죄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