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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다음달 5일 한·미 FTA 1차 본협상을 앞두고 공산품 같은 대미 비교우위 분야는 미국 시장에 대한 접근을 조기에 확대하고, 농산물 등은 피해를 최소화하거나 신속한 구조조정을 촉진한다는 내용의 협정문 초안을 마련했습니다.
정부는 협정문 초안에 대한 국회 보고과정을 거쳐 오는 19일 미국과 서로 초안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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