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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스승의 날 휴업 폐지 추진"
김호선
입력 : 2006.05.15 17:07
일선학교에서 스승의 날을 일제히 휴일로 지정하는 것은 올해가 마지막이 될 전망입니다.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은 15일 실국장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스승의 날에 학교가 쉬는 것은 오히려 교사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만 부추기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휴업폐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청회 등 다양한 여론 수렴과정을 거쳐 스승의 날이 진정한 사제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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