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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황우석 지지자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영장
박세용
입력 : 2006.05.15 16:23
서울 서초경찰서는 황우석 박사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동료 지지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49살 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12일 밤 8시쯤 서울시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평소 황우석 지지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석하지 않는다며 51살 안 모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안 씨는 머리와 어깨에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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