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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야당 당수 "하워드 총리 물러나면 안돼"

임상범

입력 : 2006.05.15 09:53


호주 야당인 노동당의 킴 비즐리 당수가 존 하워드 총리가 중간에 물러나서는 안되며 다음 선거에서 노사관계법 개정에 따른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비즐리 당수의 이같은 언급은 하워드 총리가 금년 12월까지 총리직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2선으로 물러날 지 모른다는 관측이 정치권에서 제기된 직후 나온 것입니다.

비즐리 당수는 "모든 사람들의 일자리를 불안하게 만들고 공정한 심판도 없이 벌칙을 매기는 노사관계법 개정과 같은 일들에서 그가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