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국 상호 방문의 해를 맞아 영국에서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행사들이 잇따라 열릴 예정입니다.
영국성공회와 대한성공회가 영국 한인사회를 위해 설립한 단체인 KACC는 오는 20일부터 2주 동안 런던 시내에서 제4회 런던 한국문화 축제를 엽니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런던 한국문화 축제는 오는 20일 양국의 언더그라운드 밴드인 크라일넛과 밴드 원더러스트의 콘서트를 시작으로 한국영화 상영전과 창극 공연, 도자기 전시회 등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산하 연구소인 클레어홀도 창립 40주년을 맞아 22일부터 학내에서 코리아 페스티벌을 열고 한국영화 상영과 문화 강연, 전시회 등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