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중소형 아파트 계약자의 상당수가 발코니 확장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2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완료한 한성 종합건설과 대광건영, 건영 등 3개업체의 발코니 확장 계약을 조사한 결과 모두 80% 이상이 확장을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한성건설의 경우 239가구의 계약자 가운데 3명을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발코니 확장을 선택해 확장 계약률이 98.7%를 기록했습니다.
업계에서는 발코니 확장이 많게는 2천만 원을 넘지만 발코니를 확장해서 이른바 '40평대같은 30평'에서 생활하기를 원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