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창 가동중인 북한 영변의 5메가와트급 원자로의 위성사진을 미국의 군사전문지인 글로벌 시큐리티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글로벌 시큐리티는 지난 1월 촬영한 사진을 지난 2000년, 2003년, 2004년에 촬영한 사진과 함께 공개하며 과거의 모습에서 달라진 점을 설명했습니다.
글로벌 시큐리티는 비포장도로였던 원자로 주변 도로가 포장됐고, 원자로 시설 굴뚝에서 나오는 수증기도 많아졌다며 원자로가 한창 가동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이 영변 원자로에서 매년 핵폭탄 1개 정도를 만들 수 있는 플루토늄을 추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