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심각한 청년실업률과 대조적으로 일본의 올해 대학졸업자 취직률이 95.3%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과 문부과학성은 올해 대졸자 취업률은 취업률 공동조사를 시작한 1996년 이후 가장 높은 것이라며 고졸 취업률도 95.8%로 98년 이후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대졸자 취업률은 4월 1일 현재 전국 4천660명을 표본조사한 것입니다.
일본 후생노동성과 문부과학성은 취업률이 이처럼 높아진 것은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데다 전후 베이비붐 세대의 정년퇴직이 시작되는 이른바 2007년을 앞두고 기업이 채용을 늘렸기 때문"으로 풀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