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오는 25일 경의선과 동해선 남북철도를 시험운행하기로 합의했다.
남북은 13일 개성공단내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에서 열린 제 12차 남북 철도도로연결 실무접촉을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통일부 당국자가 밝혔다.
이로써 한국전쟁중이던 1951년 6월 12일 전면 중단됐던 경의선 철도 운행이 55년 만에 시험운행 형태로 재개된다.
또 오는 6월로 예정된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양 방문도 경의선 철도를 통해 이뤄질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