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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세무조사 7월18일까지 연장

박진호

입력 : 2006.05.12 14:25

"과세 증빙서류 수집 위해서"


당초 이달 초에 마무리될 예정이던 외환은행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가 오는 7월18일까지로 연장됐습니다.

외환은행 측은 국세청의 세무조사가 당초 5월4일까지로 계획됐지만 조사기간이 연장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은행과 론스타 간의 외환은행 매각 본계약 체결이 임박한 가운데, 국세청이 세무조사 기간을 연장한 것은 은행 매각차익에 대한 과세 증빙자료 수집을 위해서라는 분석이 우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