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5.31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투표 권리를 갖는 외국인 유권자를 대상으로 선거법 안내 및 투표 시연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도 선관위는 13일 오전 10시 익산시 주현동 익산 화교소학교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지방선거 제도를 설명하고 현장에 직접 투표소를 설치, 참가자 모두가 1인 6표에 의한 투표를 직접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5월31일 기준으로 체류자격 취득일이 3년 경과한 19세 이상의 성인으로 도내에는 25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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