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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서 몰래 기름 넣고 달아나
최대식
입력 : 2006.05.12 11:50
부산 서부경찰서는 주유소에서 몰래 자신의 승용차에 기름을 넣고 도망친 혐의로 19살 김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군 은 지난 3월 부산 암남동 한 주유소에서 종업원 26살 이모 씨가 사무실에서 일을 보는 틈을 타 7만 4천 원어치의 휘발유 50여 ℓ를 자신의 승용차에 넣은 뒤 도망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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