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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조기유학 급증…하루 19명 꼴 출국

이승열

입력 : 2006.05.12 07:10

미국·캐나다·중국 순으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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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조기유학을 떠나는 학생들의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조기유학을 떠난 서울지역의 초·중·고교생 수가 7천명이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작년보다 15%나 늘어난 수치로 서울에서만 매일 평균 19명의 초·중·고교생들이 유학을 떠난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