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이 미국 암전문 치료기관인 MD 앤더슨과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 분야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연세의료원은 11일 미국 MD 앤더슨 대표로 한국을 찾은 홍완기 박사, 스테판 토마소빅 교수와 암 퇴치를 위한 임상과 교육, 연구프로그램 개발 분야에서 양측이 협력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매기관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연구와 임상이 바로 연결되는 '중개연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연구결과에 근거한 최신의 환자진료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최종 목적이 있다고 양측은 설명했습니다.
MD앤더슨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세계 최대, 최고의 암전문 병원으로 현재 1만 5천명의 의료진과 지원 인력들이 연간 6만 5천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