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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로 뛰어든 노조원 7명 연행

남정민

입력 : 2006.05.11 15:09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리온전기 매각에 항의하며 세종문화회관 앞 도로에 뛰어든 혐의로 금속노조 구미지구 오리온전기지회 조합원 36살 손 모씨 등 7명을 연행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11일 오전 11시쯤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 항의 방문을 하려다 경찰이 저지하자 세종로 편도 8차로 가운데 두 차선을 가로막으며 차량 흐름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