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열 사무총장 등 한나라당 사무처 직원들이 12일 광주 망월동 국립묘지를 단체참배하고 묘지 주변 정화작업에 나섭니다.
김태환 사무부총장은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에서 "김영선 최고위원과 허 사무총장 등 사무처 직원 40여 명이 12일 광주로 내려가 참배도 하고 묘지 정화작업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 사무처 직원들이 망월동 국립묘지를 단체참배하고 묘지 주변 정화작업을 벌이는 것은 작년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입니다.
김 사무부총장은 "5.18 기념마라톤이 열리는 오는 14일에는 이명박 서울시장과 손학규 경기지사, 원희룡 최고위원 등이 광주를 찾고, 18일 망월동 국립묘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는 박근혜 대표와 주요 당직자들이 참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