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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05.11 11:31
세계식량계획(WFP)는 춘궁기를 맞아 식량부족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에 대해 식량지원을 재개하기로 북한 당국과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토니 벤버리 WFP 아시아지역국장과 제럴드 버크 베이징 사무소 대변인 등 9일부터 이틀간 북한을 방문했다.
(베이징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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