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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호주월드컵 대표팀 감독 입국

조제행

입력 : 2006.05.11 11:44


거스 히딩크 호주월드컵 대표팀 감독이 11일 아침 6시 50분 프랑스 파리발 에어프랑스 AF264편을 타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10개월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히딩크 감독은 "한국팀이 어떤 성적을 낼 지 무척 궁금하다"며 "한국 축구팬들은 대표팀에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히딩크 감독은 입국 직후 공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으로 간 뒤,오는 15일 SBS와 특별 대담, 광고 촬영 등을 마치고 17일 호주로 출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