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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비 수백억 가로챈 유사수신업체 적발
권란
입력 : 2006.05.11 10:45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고수익을 보장해 주겠다며 투자비 220여억 원을 모아 가로챈 혐의로 유사수신업체 대표 44살 이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씨는 재작년부터 전국에 매장을 열고 중국에서 독점 수입한 장뇌삼을 팔면 두달 안에 150%의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투자자 천 9백여 명으로부터 220여 억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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